밸런스 변경 사항 안내 - 2018 년 10월

밸런스 변경 사항 안내 - 2018 년 10월

업데이트: 이번 밸런스 변경 사항은 10월 18일(태평양 표준시)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깔깔대는 발명가 - 마나 비용이 5에서 7로 증가합니다.

Change: 6 mana -> 7 mana

깔깔대는 발명가는 지금까지 선보인 카드들 중 가장 강력하고 인기 많은 카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카드는 어느 덱에서든 위력을 발휘하고, 중립 카드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립 도발 카드는 하수인의 상호작용을 이끌어내서 게임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강력한 카드를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깔깔대는 발명가가 보여주는 위력은 원래 의도와는 맞지 않습니다.

이 카드를 현재의 정규 카드와 앞으로 출시될 다른 카드들과도 함께 6 마나로 시험해 보았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이 카드의 위력은 중립 카드의 적절한 수준 보다 매우 높은 편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마나 비용을 7로 설정하면 깔깔대는 발명가를 사용하는 덱이 전반적으로 줄어들 것이고, 퀘스트 도적에서의 활용도도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진화 주술사 같은 몇몇 전형적인 덱에서는 상황에 따라서 플레이 가능한 카드로 유지될 것입니다.

마나 지룡 - 마나 비용이 1에서 2로 증가합니다.

Change: 1 mana -> 2 mana

시간이 지나면서, 마나 지룡처럼 게임 초반에 강력한 1 코스트 플레이를 지양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이끌어 왔습니다. 1 턴부터 마나 지룡의 플레이 여부 또는 마나 지룡을 상대편이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의해 게임의 승패가 결정 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또한 마나 지룡은, 비용이 낮으면서 강력한 마법사 주문을 만드는 데 걸림돌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마나 지룡에게 추가 효과를 줄 수 있는 덱에는 여전히 유효한 선택지 역할을 하되, 1 턴에는 큰 위협이 되지 않도록 조절해보고자 합니다.

마나 지룡의 비용이 2가 되면 마나 지룡이 플레이된 턴에서 다루기가 더 쉬워지는 반면, 경기 초반에 비용이 낮은 주문에 마나 지룡을 강화하기는 어려워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저렴한 주문에 큰 비중을 두는 덱에서는 마나 지룡이 변함없는 선택이 예상되지만, 이런 부분에 비중을 두지 않는 덱에서는 선택지로서의 매력이 조금 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비아나 - 마나 비용이 9에서 10으로 증가합니다.

Change: 9 mana -> 10 mana

아비아나의 비용이 10 마나로 변경되면서 이제 정신 자극이나 동전 한 닢 같은 다른 카드로부터 추가적인 도움이 없으면 아비아나와 잊힌 왕 쿤을 같은 턴에 플레이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먹음직스러운 덥석멜론을 사용해도 아비아나와 쿤 두 카드를 동시에 뽑을 수 없게 됩니다. 이번 패치로 아비아나와 쿤의 조합으로 만들어내는 콤보의 일관성이 조금 떨어지게 되긴 하지만 이 콤보 덱을 즐겨 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계속 존재하도록 만드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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